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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2회. 비극 속에서도 그 아이는 <조조 래빗>, <인생은 아름다워>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2회. 비극 속에서도 그 아이는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2회에서는 “비극 속에서도 그 아이는”을 주제로, , 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지난 회차에 이어 다시 전쟁 영화들을 소개해드리게 됐는데요. 이번에는 전쟁 속 아이들의 시선을 중심으로 풀어보겠습니다. 두 편은 동일한 시대적 배경을 그리고 있는데요. 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을 배경으로, 는 동시대의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두 작품의 감독인 ‘타이카 와이티티’와 ‘로베르토 베니니’ 모두 코미디언적 자질이 뛰어난 것으로 자자한데요. 덕분에 ‘전쟁’과 ‘홀로코스트’라는 무거운 주제를 조금 중화시켜 주기도 합니다. 그럼, 비극을 어떻게 코미디로 녹여냈는지 살펴볼까요? 먼저 소개해드릴 작품은 입니다..

CONTENTS/콘텐츠 추천 2020. 6. 1. 15:36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1회. 사라지지 않는 전쟁의 상처 <흔적 없는 삶>, <빈폴>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1회. 사라지지 않는 전쟁의 상처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1회에서는 “사라지지 않는 전쟁의 상처”를 주제로, , 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지난 210회에서 다뤘던 에 이어 또 다시 전쟁 관련 영화를 소개해드리게 됐는데요. 과 달리, 두 작품은 전쟁 후의 후유증이나 트라우마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과 의 주인공들은 모두 전쟁에 참전한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는데요. 그들의 상처를 나열하기 보다, 아픔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그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조금 숙연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지금 만나보러 갈까요? 먼저 소개해드릴 작품은 입니다. ‘윌’(벤 포스터)은 전쟁의 후유증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인적이 드문 숲에서 딸..

CONTENTS/콘텐츠 추천 2020. 5. 25. 13:33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0회. <기생충>이 없었더라면 <191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0회. 이 없었더라면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10회에서는 “이 없었더라면”이라는 주제로 영화 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네, 말 그대로 이 없었더라면 더 크게 주목받았을 작품인데요. ‘김중혁’ 작가는 “전 회차에서 소개해드린 와 더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작품”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동시에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 없었더라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세 작품 모두 뛰어난 수작이기에 같은 마음이 들었던 분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에 대해서는 209회에서 만나보세요!)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의 감독 ‘샘 멘데스’의 아쉬운 표정이 비쳐져 더 안타까웠었는데요. 오늘 210회에서 그 아쉬움을 해소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제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

CONTENTS/콘텐츠 추천 2020. 5. 18. 14:13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8회. ‘정우성’의 청춘 영화 <비트>, <태양은 없다>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8회. ‘정우성’의 청춘 영화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8회에서는 ‘정우성’의 청춘 영화 , 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청춘 영화’는 당시의 시대적 느낌과 분위기, 유행 등이 집약되어 있는 장르인데요. 때문에 청춘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들은 그 시대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배우 ‘정우성’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두 작품 모두 ‘김성수’ 감독과 함께한 영화로, ‘정우성’을 당대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게 해줬습니다. 그 후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 한국 영화계의 대표 배우가 됐는데요. ‘정우성’을 스타덤의 자리에 오르게 한 두 영화를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먼저 소개해드릴 작품은 입니다. 배우 ‘정우성’에게 ‘청춘 스타’라는 타..

CONTENTS/콘텐츠 추천 2020. 5. 4. 11:55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5회. 방황하는 청춘 <졸업>, <트레인스포팅>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5회. 방황하는 청춘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5회에서는 “방황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영화 , 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두 작품 모두 청춘 영화의 고전인데요. 데뷔하자마자 젊은 감각과 뛰어난 연출력으로 주목받던 감독들의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많은 공통점들이 있지만, 둘의 분위기는 매우 상반되는데요. ‘럭셔리한 삶’에서부터 ‘맨발의 청춘’까지! 다양한 군상의 청춘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럼, 두 걸작을 지금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먼저 소개해드릴 작품은 상류사회의 청춘을 그린 영화 입니다. 1967년에 개봉한 작품인데요. 냉소적이고 우울한 분위기 속에 신랄한 코미디를 담아낸 영화입니다. 205회에서 ‘김중혁’ 작가는 주인공 ‘벤자민’(더스틴 호프만)을 ..

CONTENTS/콘텐츠 추천 2020. 4. 14. 10:47

영화 덕후 주목~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레전드 편 다시 보기! 사이비 관련 영화 및 오컬트 영화 특집 <미드소마>, <위커 맨>, <유전>, <드래그 미 투 헬>

영화 덕후 주목~ ’이동진’, ‘김중혁’의 레전드 편 다시 보기! 사이비 관련 영화 및 오컬트 영화 특집 , , , 최근, 여러 이슈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영화 장르가 있습니다!바로 ‘사이비’ 관련 영화인데요.그와 더불어 유사한 분위기의 ‘오컬트’ 영화도 동시에 재부상하고 있다 합니다. 핫한 영화들의 홍수 속에… 선견지명을 발휘한 또한 주목받고 있는데요.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사이비’와 ‘오컬트’ 관련 무비들을 다뤘다는 사실! ^__^V 그래서 오늘은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레☆전☆드 특집으로 준비해봤습니다. 186회. 밝고 환한 호러 , 155회. 오컬트 무비의 오싹한 의식 , 위 두 회차를 복습해볼텐데요~! ‘이동진’ 평론가와 ‘김중혁’ 작가의 명쾌한 해석과 함께 보는 영화!지금 만나볼게요..

CONTENTS/콘텐츠 추천 2020. 4. 9. 12:14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4회. 범인은 누구일까? <나이브스 아웃>, <고스포드 파크>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4회. 범인은 누구일까?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4회에서는 “범인은 누구일까?”라는 주제로 영화 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두 영화 모두 ‘후더닛(Whodunnit)’ 무비라고 할 수 있는데요. ‘후더닛’ 무비란, 누가 사건을 저질렀는지 범죄와 그 해결에 주력하는 영화 장르라고 합니다. 네~ 쉽게 말해 탐정 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의심받는 상황 자체가 흥미롭기 때문에, 용의자를 지목해가며 보는 재미가 쏠쏠한 장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두 영화 모두 파티 안에서의 죽음으로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아주 흥미진진한 이 될 것 같네요~! 지금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먼저 소개해드릴 작품은 ‘라이언 존슨’ 감독의 입니다. 은 캐스팅 당시부터 많은 주목을 받..

CONTENTS/콘텐츠 추천 2020. 4. 8. 15:48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2회. 원작을 새롭게 해석하다 <작은 아씨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2회. 원작을 새롭게 해석하다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02회에서는 “원작을 새롭게 해석하다”라는 주제로 영화 , 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두 작품 모두 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된 영화인데요~! 202회에 따르면, 소설을 영화화하는 것에도 다양한 방식이 있다고 합니다. 원작과 똑같이 만들거나, 틀만 가져오거나, 더 나아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과 두 작품 모두 이야기는 그대로 두고, ‘플롯(Plot)’을 재구성하는 방식을 차용했다고 하는데요. 이 때 ‘플롯’이란, 사건들 간의 배치나 흐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202회에서 만나보시는 걸로!) 그럼, 각각 원작의 이야기를 어..

CONTENTS/콘텐츠 추천 2020. 3. 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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