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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3회. 이것이 스파이의 세계다 <모스트 원티드 맨>, <공작>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3회. 이것이 스파이의 세계다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3회에서는 이것이 스파이의 세계다 ,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스파이를 하나의 직업으로 봤을 때 스파이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첩보 활동을 하는지, 허구 또는 실제 사건을 통해 흥미롭게 풀어낸 작품들인데요.보통 유명한 스파이 시리즈 영화들은 액션 장르와 결합되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스파이의 세계에서 총을 쏘고 신무기를 사용한다거나 공중에서 무술을 하는 등의 일은 거의 없는 일입니다.말 그대로 첩보 영화에서 스파이는 첩보를 하는 사람인데, 첩보란 몰래 남의 정보를 얻어 내는 것이기에 첩보를 하기 위해 ‘반드시 액션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해드릴 두 작품은 스파이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11. 11. 11:39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2회. 비밀 속으로! <누구나 아는 비밀>, <말할 수 없는 비밀>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2회. 비밀 속으로!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2회에서는 비밀 속으로! ,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모든 사람들이 비밀을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하는 경우도 있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비밀을 나만 모르는 경우도 있죠?오늘 소개해드릴 두 영화 모두 그런 경우를 보여주는 작품들인데요.비밀과 거짓말, 오해, 오인의 경우 모두 영화에서 많이 쓰이는 테마지만,많은 영화에 쓰이는 ‘반전’ 역시 일종의 ‘비밀’이기 때문에 영화에서 가장 많이 쓰는 트릭을 선택한다면 ‘비밀’이 아닐까 싶습니다.만약 영화들에서 비밀을 끝까지 지키게 된다면 사실상 영화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비밀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몰랐다가 아는 사람들 사이에 관계의 문제를 발생시키는 ‘비밀’이라는 트릭..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11. 4. 11:18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0회. 괴물 배우, 와킨 피닉스 <너는 여기에 없었다>, <그녀>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0회. 괴물 배우, 와킨 피닉스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80회에서는 괴물 배우, 와킨 피닉스 , 를 소개하려 합니다.최근 개봉한 영화 의 배우 ‘호아킨 피닉스’ 혹은 ‘와킨 피닉스’는 굉장히 강렬한 느낌을 가진 배우이면서 인간이 갖고 있는 어둡고 진한 감정을 가장 돋보이게 연기하는 배우인데요.자기 파괴적인 면모를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잘 연기하는 배우가 아닐까 싶습니다.요절한 형이자 배우인 ‘리버 피닉스’의 동생으로 먼저 알려져 형과 함께 아역배우 생활을 시작했지만 형보다 덜 부각되었는데요. 조연으로 출연한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하며, 영화 에 출연하여 아카데미 조연상에 지명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이후 출연작마다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로 등극, 특히..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10. 21. 15:51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9회. 신들이 사라진 세상, 인간들의 전쟁 <트로이>, <베오울프>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9회. 신들이 사라진 세상, 인간들의 전쟁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9회에서는 신들이 사라진 세상, 인간들의 전쟁 , 를 소개하려 합니다.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원작으로 고대 그리스 시대 트로이와 그리스 연합군의 전쟁을 다루는 북유럽 게르만족의 영웅인 '베오울프'를 주인공으로 한 서사시 두 작품 모두 신화를 다루지만, 오히려 신들을 배제하고 인간들에게 집중한 스토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데요.영화 는 ‘트로이 전쟁’을 배경으로 한 모든 인물들의 전쟁에 초점을 맞췄고,영화 는 고대 영어로 쓰인 가장 오래된 문학작품 ‘베오올프’의 전설을 적극적으로 해석하여 ‘베오울프’라는 인물을 인간적으로 그려냈습니다.신보다는 인간에게 근접한 두 편의 작품 와 .지금 바로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10. 14. 10:4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8회. 비극적 실화에 대한 예의 <소원>, <생일>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8회. 비극적 실화에 대한 예의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8회에서는 비극적 실화에 대한 예의 , 을 소개하려 합니다.‘조두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세월호 사건’ 이후를 다루는 두 작품 모두 비극적인 실화를 소재로 하지만 절제된 감정과 연기가 돋보이는데요.비극적인 실화를 영화화할 때,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가에 대한 모범을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과 의 주연 배우 ‘설경구’는 에서 성폭력 피해를 당한 ‘소원’이에게 두려움을 주지 않고 다가갈 수 있는 수단으로 ‘코코몽 인형 탈’을, 에서는 집을 떠나 여행 중임을 보여주는 ‘여행 가방’과 어딘가를 왔다 갔다 하는 아버지와 아들을 이어주는 ‘구두’라는 상징적인 물건들을 통해 캐릭터가 가진 상황과 심리 등을 표현하고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10. 7. 12:25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7회. 부자 나라, 가난한 아이 <로제타>, <시스터>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7회. 부자 나라, 가난한 아이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7회에서는 부자 나라, 가난한 아이 , 를 소개하려 합니다.의 감독인 벨기에 출신 ‘장 피에르 다르덴’과 ‘뤽 다르덴’은 형제 감독으로 리얼리즘에 기반해 윤리적인 테마를 주로 다루는데요.인물들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상황의 긴장감과 공기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핸드헬드(카메라 혹은 조명 장치 등을 손으로 들고 찍는 것)와 롱테이크 기법을 자주 사용하는 감독입니다.‘다르덴 형제’의 현재 스타일을 집약시킨 초기 작품 는 1999년 작이고 스위스 출신 ‘위르실라 메이에’ 감독의 작품 는 2012년 작인데요.두 영화는 개봉 시기가 10년 이상 차이나지만 소재부터 주제까지 마치 쌍둥이처럼 닮아 있습니다.공통점들을 살펴..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10. 1. 10:49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6회. 스토킹 스릴러 <마담 싸이코>, <더 기프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6회. 스토킹 스릴러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6회에서는 스토킹 스릴러 , 를 소개하려 합니다.스토킹이란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타인에게 공포와 불안을 반복적으로 주는 행위를 뜻합니다.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물리적인 상해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상당한 고통을 받게 마련인데요.본인은 사랑과 관심이라고 하며 자신의 감정만을 내세워 사람 사이의 적절한 선과 예의, 관찰의 정도를 넘어서는 사람들을 보통 ‘스토커’라고 이야기합니다. 1980~90년대에 이런 스토킹 스릴러를 소재로 한 많은 영화들이 제작되며 스토킹 스릴러의 전성기를 구가하기도 했는데요.소재가 주는 강렬함 덕분에 현재에도 스토킹 스릴러 영화는 꾸준히 개봉되고 있습니다.함부로 친절하지 말 것! 와 기..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9. 23. 11:4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5회. 달을 향한 인류의 꿈 <퍼스트 맨>, <아폴로 13>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5회. 달을 향한 인류의 꿈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5회에서는 달을 향한 인류의 꿈 , 을 소개하려 합니다.‘인간은 하나의 소우주다.’라는 표현을 들어 보신 적 있으시죠?이론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의 섬세하고 신비로운 부분들을 끝을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인 우주에 비유한 말입니다.‘우주’와 ‘달’에 대한 인간의 열망은 꽤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는데요.이른바 냉전시대인 195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미국과 소련이 서로 우주를 선점하기 위해 경쟁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달에 대한 탐사가 시작됩니다.달은 지구에서 가까워 성취할 만한 대상이기도 하고 냉전시대에 군비증강의 다른 목표를 가지고 달을 탐사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데요.각 나라의 기술력을 뽐내기에..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9. 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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