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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4회. 히치콕의 가장 재미있는 영화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오명>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4회. 히치콕의 가장 재미있는 영화는? , 서스펜스의 거장으로 불리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감독 중 한 사람이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최초의 스타 감독입니다.‘히치콕’ 감독의 영화는 누가 봐도 끌릴만한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은데요.오늘은 그중에서도 와 을 집중적으로 다뤄보려 합니다. ‘히치콕’ 감독의 또 다른 유명한 영화인 이나 가 감춰진 이면의 재미가 있다면,오늘 다룰 두 편의 경우는 서스펜스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드러나 있는 재미가 뛰어나 대중적이면서도 의미가 있는 작품들입니다. 멜로와 장르물의 서스펜스가 섞여 있어 다양한 취향의 사람들이 모두 재미있게 볼 수 있는,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뉴욕의 광고업자 ‘로저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9. 9. 11:3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3회. 영화로 옮겨진 이언 매큐언의 섬세한 이야기 <체실 비치에서>, <칠드런 액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3회. 영화로 옮겨진 이언 매큐언의 섬세한 이야기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3회에서는 영화로 옮겨진 이언 매큐언의 섬세한 이야기 와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국 작가 ‘이언 매큐언’은 영국을 넘어 동시대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데요. 인간의 무의식, 도덕의 허울, 일상 속 폭력 등 현대 문학의 주요 주제들을 뛰어난 솜씨로 변주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덕분에 ‘이언 매큐언’의 많은 작품들이 영화화되었고, 때로는 작가가 직접 각색까지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영화화된 그의 작품들은 전반적으로 시간의 흐름, 즉 ‘시차’를 중요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 있고 그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으며,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결정적인 만남..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9. 2. 10:56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9회. 일하는 자의 고독 <인 디 아일>,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9회. 일하는 자의 고독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9회에서는 일하는 자의 고독을 다룬 두 작품 , 를 만나보겠습니다. 도시의 현대인들은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존재하죠.하지만 서로 ‘함께’일 때보다 각자 ‘혼자’일 때가 많습니다. 일터도 그런 공간 아닐까요? 과 는 각각 독일의 한 대형 마트, 일본 도쿄 시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고독한 삶을 그려냅니다.또한 두 영화의 연출 스타일이 대단히 시적이며, 각 작품을 연출한 ‘토머스 스터버’와 ‘이시이 유야’ 감독 모두 30대의 젊은 감독이라는 공통점도 눈여겨볼 만해요. 군중 속의 고독, 아니, 일터 안의 고독을 다룬 두 편의 영화를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제목 ‘인 디 아일(In the Aisle)..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8. 5. 11:12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49회. 리안 감독의 형형한 멜로 <브로크백 마운틴>, <색, 계>

동양계 최초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리안’ 감독. 그는 세계가 인정하는 거장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서부극에서 멜로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화려한 영상미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게 해준 그의 대표작 과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빛나는 . 오늘 영화당 149회에서는 사랑, 쉽고도 어려운 그 반짝이는 빛을 쫓는 두 편의 영화 ,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사회가 금기시하는 사랑의 이면을 담은 두 영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브로크백 마운틴 20년동안 짧은 만남과 긴 그리움을 반복한 ‘잭’과 ‘에니스’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영화 . 만년설로 뒤덮인 브로크백 마운틴 양떼 방목장에서 여름동안 함께 일하게 된 ‘잭’..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3. 18. 17:09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41회. 뒤집은 마녀 이야기 <델마>, <스토커>

스무 살 직전의 소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소녀의 성장담과 페미니즘을 독특하게 그려낸 두 편의 영화 와 . 언뜻 보면 이 두 영화가 어떻게 관련이 있을까 생각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마녀 이야기를 뒤집어 만든 거대한 우화라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2018년 페미니즘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 스릴러의 대명사 ‘박찬욱’ 감독의 인장이 가득한 를 오늘 영화당에서 만나봅니다. #델마 야심 찬 서사를 강력한 이미지로 축약시켜 굉장한 흡인력을 자랑하는 작품 . 이 영화는 초반부터 사슴이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부감 장면을 통해 마치 신이 바라보는 시선을 인간이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합니다. 그리고는 주인공 ‘델마’를 향해 서서히 하강하며 줌인하는데 이 장면은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1. 21. 17:44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37회. 테일러 쉐리던의 생생한 이야기들<윈드 리버>,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포브스가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영화이자,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던 영화 의 각본가 '테일러 쉐리던'. 오늘 영화당 137회에서는 , 두 작품을 통해 '테일러 쉐리던'의 진면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작품들, 지금부터 함께해보시죠! #윈드 리버 인디언 보호구역 윈드 리버에서 야생동물 헌터 '코리(제레미 레너)'가 소녀의 시체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영화 . 이후 신입 FBI 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사건 담당자로 윈드 리버에 도착하고 증거는 눈보라에 점점 사라지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3년 전 살인 사건과 유사점을 발견한 ‘코리’가 수사에 적극 공조하면서 두 사람은 범인의 실체에 빠른 속도로 접근하게 되죠. ‘테일러 쉐리던’이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했..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12. 26. 11:4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35회 연극을 깊숙이 끌어들인 걸작들 <시저는 죽어야 한다>,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영화와 연극. 그래서 오늘 영화당 135회에서는 연극을 영화 속으로 깊숙이 끌어들인 두 작품 와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두 작품은 되돌릴 수 없는 일회성, 시연이 없는 연극의 속성을 완벽하게 영화화했을 뿐 아니라,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중간이라 할 수 있는 장르의 이종 교합을 통해 영화팬들의 찬사를 받았는데요. 숨 막힐 듯한 몰입감과 탄탄한 스토리가 인상적인 두 작품, 지금부터 만나봅니다. #시저는 죽어야 한다 강렬한 제목을 지닌 영화 .이 영화는 칸 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를 석권한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영화의 거장 ‘비토리오 타비아니’ & ‘파올로 타비아니’ 형제 감독이 제작을 맡아 더욱 이슈가 되었던 작품입니다. 로마 레비비아 교도소 내 극장에서는 가 막을 내리고, 배우..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12. 11. 21:40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32회 마틴 맥도나의 개성 넘치는 수작들 <킬러들의 도시>, <쓰리 빌보드>

‘제2의 쿠엔틴 타란티노’로 불리는 ‘마틴 맥도나’ 감독. 그는 연극계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그리고 같은 작품들을 통하여 영화계에서도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해냈을 뿐 아니라 로는 명감독의 반열에 올라섰는데요. ‘마틴 맥도나’ 감독의 경우 화려한 대사와 구강 액션을 선보이는 ‘쿠엔틴 타란티노’와 어떤 부분에서는 밀접하게 닮아있지만, 한편으로는 현대의 셰익스피어 같은 느낌의 ‘우울한 타란티노’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영화당 132회에서는 비관적 세계관, 농도 짙은 농담과 독설에서 여실히 알 수 있는 ‘마틴 맥도나’의 개성 넘치는 수작들 중 와 를 소개하려 합니다. #킬러들의 도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벨기에의 브뤼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킬러들의 목숨을 건 마지막 미션을 그린 영화 .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11. 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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