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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31회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감동적인 모성 드라마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줄리에타>

독특한 색채 감각과 성적인 유머,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알모도바르 스타일’을 구축한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에 빛났던 , 각본상을 수상한 등이 있습니다. 초창기 그의 영화는 어딘가 도발적이고 톡톡 튀는 요소들이 즐비했던 반면, 과 작품을 내어놓으면서 그의 작품 스타일에 어떤 변곡점이 생긴 것을 우리는 관찰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 영화당 131회에서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변곡점의 상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과 를 소개하려 합니다. #내 어머니의 모든 것 간호사인 ‘마뉴엘라’는 문학을 좋아하는 아들 ‘에스테반’과 단둘이서 살고 있으며 ‘마뉴엘라’의 생일을 맞이해서 ‘에스테반’은 엄마에게 연극 를..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11. 13. 13:28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30회 꿈꾸는 영화들 <수면의 과학>,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영화의 주요 테마로 사용되는 ‘꿈’. 때문에 히치콕이나 스필버그 같은 유명 감독들은 물론 수많은 감독들이 악몽부터 정신분석학을 소재로 꿈과 기억의 무의식 세계를 다룬 작품들을 창작해내고 있습니다. 부터 , 를 거쳐 할리우드가 만든 가장 거대한 드림 프로젝트 까지. 이처럼 영화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꿈’을 모티프로 한 영화들 중 영화당 130회에서는 미셸 공드리 감독의 과 일디코 엔예디 감독의 를 소개하려 합니다. #수면의 과학 주인공 ‘스테판’은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가운데, 그는 꿈속에서 의 진행자로 음악을 연주하거나 자신의 내면에 대해 이야기하고 주변인들을 인터뷰합니다. 그러던 중 멕시코에서 지내던 ‘스테판’은 좋은 일자리를 구해 놓았다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파리에 오지만, 정작 어머니가..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11. 5. 16:45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29회 최고의 악역들 <양들의 침묵>,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영화에서 주인공만큼이나 주목해야 할 역할, 바로 ‘악역’입니다. 특히 ‘악역’을 맡은 배우들 중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악랄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은 주인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악역’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영화당 129화에서는 영화 속 감초, 최고의 악역들 과 를 소개하려 합니다. #양들의 침묵FBI 수습 요원 ‘클라리스 스털링’은 어느 날 상관 ‘크로포드’로부터 살인 사건을 추적하라는 명령을 받습니다. 그런데 하필 그 살인사건은 피해자가 모두 몸집이 비대한 여인들이고 피부가 도려내어져 있다는 엽기적인 사건이었고, 경악스러운 범행으로 인하여 ‘버팔로 빌’이라고 별명이 붙여진 살인범에 대한 아무런 단서를 잡지 못한 채 FB I 모두가 전전긍긍해 있었는데요. 사건을 해결해야만 하는..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10. 30. 11:14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28회 짐 자무시의 시적인 영화들 <패터슨>, <데드 맨>

냉정하고 절제된 배우들의 대사, 표정, 움직임 등을 통해 황폐한 현대 미국을 표현하는 영화 세계로 세상을 놀라게 한 ‘짐 자무시’. 그는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몇 안 되는 감독이자 비판적으로 미국 문명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진 것으로도 명성이 자자한데요. 그래서 오늘 영화당 128화에서는 ‘짐 자무시’의 시 적인 영화들, 과 을 소개하려 합니다. #패터슨 뉴욕 뉴저지주의 작은 도시 ‘패터슨’ 시에 사는 주인공 ‘패터슨’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버스 기사입니다. 그리고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반려견 한 마리를 키우며 단란한 꾸리고 있죠. 매일을 평범하게 보내는 ‘패터슨’은 일을 마친 후면 아내와 저녁을 먹고 애완견을 산책할 겸 동네 바에 들러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요. 영..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10. 22. 18:25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26회 이악스러운 그 아이는 <플로리다 프로젝트>, <도희야>

우리는 종종 영화에서 이악스러운 캐릭터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악스럽다’란 사전적으로 달라붙는 기세가 굳세고 끈덕진 데가 있는 것을 말하며, 대표적인 캐릭터로는 세계적인 인기로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받았던 ‘빨간 머리 삐삐’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영화당 126화에서는 특유의 이악스러움으로 사랑받았던 두 영화인 와 를 소개하려 합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디즈니 월드 리조트 근처 ‘매직 캐슬’에서 살고있는 싱글맘 ‘헤일리’와 그녀의 사랑스러운 사고뭉치 딸 ‘무니’. 그들이 살고 있는 ‘매직 캐슬’은 겉모습은 화려한 꿈의 동산 같은 모습이지만 객실 내부는 열악한 환경의 모텔로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곳입니다. 또 ‘무니’를 포함한 이곳의 아이들은 남의 차에 침을 뱉거나 거짓말을 해서 구..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10. 8. 17:18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25회 타임루프 SF의 스릴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소스 코드>

누구나 한 번쯤은 떠나보고 싶은 여행, 바로 ‘시간 여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 여행’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에 주목하는 이유는 어쩌면 시간을 거스르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영화 속에서 대리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 영화당 125화에서는 타임루프 SF의 스릴 과 를 소개하려 합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되었던 영화, .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에 처합니다. ‘빌 케이지’는 자살 작전이나 다름없는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배정되게 되고, 덕분에 전투에 참여하자마자 죽음을 맞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불가능한 일이 발생합니다. 그것은 바로 ‘빌 케이지’가 다시 끔찍한 날이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10. 1. 19:32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24화 기예르모 델 토로의 어둡고 매혹적인 동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호러와 동화, 만화를 소재로 창조적으로 재해석하거나 섞어 기괴하고 아름다운 영화를 연출하는 멕시코 출신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오늘 영화당 124화에서는 초창기 기예르모 델 토로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주는 작품 와 아카데미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보여주었던 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우주 개발 경쟁이 한창인 1960년대, 미 항공우주 연구센터의 비밀 실험실에서 일하는 청소부 ‘엘라이자’는 언어장애를 지녔지만 그런 그녀의 곁에는 믿음직한 동료 ‘젤다’와 서로를 보살펴주는 가난한 이웃집 화가’ 자일스’가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실험실에 온몸이 비늘로 덮인 ‘괴생명체’가 수조에 갇힌 채 들어오고, ‘엘라이자’는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그에게 이끌려 조금씩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9. 27. 16:2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23회 트렌스젠더를 진지하게 다룬 영화들 <판타스틱 우먼>, <대니쉬 걸>

‘트렌스젠더’란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성과 정신적인 성이 일치하지 않는, 다시 말해 후천적으로 성별을 결정하는 이들을 일컫습니다. 국내에서는 2001년 ‘하리수’를 시작으로 ‘트렌스젠더’에 대한 인식이 많이 완화되었으나, 현사회는 아직까지도 그들이 살아가기엔 유리천장이나 다름없는데요. 오늘 영화당 123화에서는 트렌스젠더를 진지하게 다룬 과 을 소개하려 합니다. #판타스틱 우먼 낮에는 웨이트리스, 밤에는 재즈바 가수로 활동하는 '마리나'는 생일날 연인 '오를란도'를 갑작스레 잃게 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마리나’는 트렌스젠더라는 이유만으로 ‘오를란도’의 가족과 경찰로부터 용의자 취급을 받게 되는데요. 이후 ‘마리나’는 세상의 의심과 편견에 맞서 자신의 존재와 사랑을 지키기..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9. 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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