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세포 깨우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
걸그룹 밀크의 멤버에서 [식샤를 합시다2], 그리고 [또 오해영], [낭만 닥터 김사부]를 통해 브라운관의 흥행수표로 떠오른 '서현진' 그리고 올해 [듀얼]을 통해 대선배 정재영, 김정은에게 한 치도 밀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양세종' 이번엔 너무 뜨거워도, 너무 차가워도 곤란한 사랑의 미세한 온도를 나누는 두 남녀의 이야기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늘 B tv 블로그에선 신작 로맨스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비롯해 지금의 두 배우를 있게 만들어 준 드라마들을 만나볼까 합니다. 소개 드리는 드라마 모두 B tv에서 모두 시청 가능하니 아직 시청하지 못했다면 다시 보기 하세요 :) # 사랑의 온도 시작은 온라인 채팅, 하지만 결국 현실에서 만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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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9.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