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배우들의 ‘나’를 찾기 프로젝트 tvN 예능 <해치지 않아> 관전 포인트 4
드라마 속 배역에 과몰입하면 성격이 같이 동화된다고 배우들의 인터뷰에서 종종 들을 수 있죠. 빌런의 끝판왕을 찍었던 핵심 주역 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본래의 자신’을 찾겠다고 직접 예능에 뛰어 들었는데요! 관전 포인트 함께 보시고 B tv에서 재밌게 감상해 보세요~ # 관전 포인트 1 힐링? 노 힐링! 노동의 시작! 휴가를 받은 줄 알았던 빌런 3인방(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낭만 가득한 아지트를 꿈꾸던 그들 앞에 무너져 가는 폐가가 눈앞에 펼쳐지고, 이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당황도 잠시 그들은 현실을 빠르게 인정하고 각자 맡은 파트에서 일하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청소하고 마무리가 될 즈음에 3인방은 마루에 모였는데요. 고된 노동 후에 땀을 뻘뻘 흘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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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22.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