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8회. 샬라메와 헤지스 <벤 이즈 백>,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8회. 샬라메와 헤지스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8회에서는 샬라메와 헤지스 ,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뛰어난 연기력과 스타성으로 주목받는 할리우드의 미래,퇴폐미 ‘티모시 샬라메’와 모범적이고 터프한 이미지의 ‘루카스 헤지스’가 오늘의 주인공인데요두 사람의 연기 스타일은 굉장히 다른 편이지만, 20대 초반임에도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를 만큼 연기로 주목받고 있고, 아역 배우 출신이었다는 점, 그리고 예술, 문화 분야에서 잘 알려진 부모를 가졌다는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장 배경부터 연기, 수상 경력까지 유사한 점이 많은 두 배우의 작품,과 .현재의 ‘청춘’을 상징하는 두 배우의 영화 속 모습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두 사람이 온전히 하나가 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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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9.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