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6회. 박찬옥 감독의 신작을 기다리며 <질투는 나의 힘>, <파주>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6회. 박찬옥 감독의 신작을 기다리며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6회에서는 박찬옥 감독의 신작을 기다리며 ,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인간을 잘 아는 감독이라는 ‘박찬옥’ 감독,현재까지 장편영화는 , 이 두 편이 전부라고 해도 될 만큼 작품 활동이 적은데요. 이 두 작품만으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박찬옥’ 감독의 신작을 기다리는 관객들이 있을 만큼 뛰어난 영화 감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지금까지 거의 영화화되지 않았던, 난해한 주인공의 핵심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는데요.미묘한 감정의 결을 잘 살려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세이 같은 형식의 과 시와 같은 형식의 ,두 작품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질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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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5.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