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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2회. 어벤져스 시리즈의 장대한 마무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엔드게임>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2회. 어벤져스 시리즈의 장대한 마무리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2회에서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장대한 마무리 을 소개하려 합니다. 엄청난 흥행 돌풍을 일으킨 ‘어벤져스’ 시리즈는 총 4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그중에서도 3편과 4편인 와 은 하나의 이어진 작품으로 봐도 될 정도로 연관성이 깊습니다. 3편과 4편을 만든 감독은 ‘루소 형제’(앤서니 루소, 조 루소)인데요.각 캐릭터 간의 편차를 줄이고 등장인물들 사이사이를 연결하는데 탁월해서, 수많은 캐릭터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자유자재로 다루는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줬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2008년부터 2019까지 장장 11년간 보여준 총 22편의 영화들,그 대단원의 마지막 이야기., 두 작품을..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8. 26. 11:56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1회. 미하엘 하네케의 냉철한 시선 <아무르>, <해피엔드>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1회. 미하엘 하네케의 냉철한 시선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1회에서는 미하엘 하네케의 냉철한 시선 ,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하엘 하네케’ 감독은 일상 속 폭력 및 권력에 대한 치밀하고 집요한 묘사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현대 유럽 문명에 대해 가장 냉철한 시각을 가진 감독이라고 평을 받고 있는데요. 칸 영화제에서 과 로 두 번의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고, 로 그랑프리(심사위원대상), 으로 감독상을 수상할 만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인정받은 감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 와 는 일종의 2부작으로 볼 수 있는데요.먼저 두 작품의 '조르주'(장-루이 트린티냥)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의 에피소드를 에서 언급하는 식으로 비춘다는 점, 또 에서 부인이 '안..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8. 19. 11:22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0회. 조던 필의 어두운 판타지 <어스>, <겟 아웃>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0회. 조던 필의 어두운 판타지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0회에서는 조던 필의 어두운 판타지 ,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코미디 극단 출신으로 직접 쓴 데뷔작인 으로 910회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고,최근 로 호평을 받은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배우,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던 필’ 감독. 국내에서는 ‘조동필’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본인 스스로 흑인 감독이라는 명확한 인식과 사회, 인종 문제에 대한 예리한 비판 의식을 우화의 형식으로 다루는 감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던 필' 감독은 작품에서 현대사회에 대한 공포를 우화 형태로 그리는데요.또한 두 작품 모두 인종, 계급, 위치에 상관없이 한쪽이 다른 쪽을 착취하고 있는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8. 12. 15:01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9회. 일하는 자의 고독 <인 디 아일>,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9회. 일하는 자의 고독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9회에서는 일하는 자의 고독을 다룬 두 작품 , 를 만나보겠습니다. 도시의 현대인들은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존재하죠.하지만 서로 ‘함께’일 때보다 각자 ‘혼자’일 때가 많습니다. 일터도 그런 공간 아닐까요? 과 는 각각 독일의 한 대형 마트, 일본 도쿄 시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고독한 삶을 그려냅니다.또한 두 영화의 연출 스타일이 대단히 시적이며, 각 작품을 연출한 ‘토머스 스터버’와 ‘이시이 유야’ 감독 모두 30대의 젊은 감독이라는 공통점도 눈여겨볼 만해요. 군중 속의 고독, 아니, 일터 안의 고독을 다룬 두 편의 영화를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제목 ‘인 디 아일(In the Aisle)..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8. 5. 11:12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8회. 샬라메와 헤지스 <벤 이즈 백>,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8회. 샬라메와 헤지스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8회에서는 샬라메와 헤지스 ,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뛰어난 연기력과 스타성으로 주목받는 할리우드의 미래,퇴폐미 ‘티모시 샬라메’와 모범적이고 터프한 이미지의 ‘루카스 헤지스’가 오늘의 주인공인데요두 사람의 연기 스타일은 굉장히 다른 편이지만, 20대 초반임에도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를 만큼 연기로 주목받고 있고, 아역 배우 출신이었다는 점, 그리고 예술, 문화 분야에서 잘 알려진 부모를 가졌다는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장 배경부터 연기, 수상 경력까지 유사한 점이 많은 두 배우의 작품,과 .현재의 ‘청춘’을 상징하는 두 배우의 영화 속 모습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두 사람이 온전히 하나가 되고 싶은..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7. 29. 17:4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7회. 냉전시대의 신랄한 코미디 <스탈린이 죽었다!>, <헤일, 시저!>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7회. 냉전시대의 신랄한 코미디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7회에서는 냉전시대의 신랄한 코미디 ,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냉전시대 (Cold War)란 제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1991년 소련 붕괴까지, 미국과 소련을 비롯한 양측 동맹국 사이에서 갈등, 긴장, 경쟁 상태가 이어진 대립 시기를 말하는데요. 직접적인 충돌은 없지만 그래서 더욱 치열했던 냉전시대를, 서늘한 웃음을 주는 블랙 코미디로 승화시켜 보여주는 두 작품 와 를 준비했습니다. 블랙 코미디는 ‘잔혹함’이나 ‘부조리’, ‘죽음’ 같은 어두운 소재 및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소재를 과장하거나 익살스럽게 풍자하는 코미디를 말하는데요.지극히 현실적이고, 현실에 존재할 수 있는 잔혹한 장면들 속에서 익살스러움..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7. 22. 19:35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6회. 박찬옥 감독의 신작을 기다리며 <질투는 나의 힘>, <파주>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6회. 박찬옥 감독의 신작을 기다리며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6회에서는 박찬옥 감독의 신작을 기다리며 ,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인간을 잘 아는 감독이라는 ‘박찬옥’ 감독,현재까지 장편영화는 , 이 두 편이 전부라고 해도 될 만큼 작품 활동이 적은데요. 이 두 작품만으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박찬옥’ 감독의 신작을 기다리는 관객들이 있을 만큼 뛰어난 영화 감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지금까지 거의 영화화되지 않았던, 난해한 주인공의 핵심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는데요.미묘한 감정의 결을 잘 살려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세이 같은 형식의 과 시와 같은 형식의 ,두 작품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질투는 나..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7. 15. 11:22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5회. 전혀 다른 오리지널과 리메이크 <서스페리아>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5회. 전혀 다른 오리지널과 리메이크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5회에서는 전혀 다른 오리지널과 리메이크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라틴어로 한숨, 탄식이라는 뜻을 가진 영화 1977년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제작한 호러 장르의 대표적인 고전이 된 이 영화는,2018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에 의해 새롭게 리메이크 되었습니다.리메이크 작품이지만 전혀 다른 스타일로 재탄생했는데요.오늘은 그 원작과 리메이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화려하고 원색적인 색채, 전형적인 호러 영화의 사운드를 보여주는 오리지널 겨울이 연상되는 황량한 풍경, 1970년대 분위기를 살려낸 사운드를 보여주는 리메이크 작품 동일한 내용의 소재를 두 감독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만의 작품..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7. 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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