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7회. No Music, No Life <레토>, <본 투 비 블루>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227회. No Music, No Life , 영화당 227회에서는 "No Music, No Life"를 주제로 와 를 만나봤습니다. 이 두 영화는 음악과 삶의 관계를 깊게 파고드는 작품들인데요. 단순한 음악 영화가 아니라 실존했던 음악 영웅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에는 요절한 뮤지션의 삶이, 에는 삶의 정점에서 마약에 빠져 무너지게 되는 뮤지션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죠. 조금 특별한 삶을 살다가 전설로 남은 두 뮤지션! 이들에게 음악은 결국 어떤 의미였을까요? 지금 B tv와 두 영화를 만나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먼저 만나볼 영화는 입니다. '레토'는 러시아어로 여름을 뜻하는데요. 영화에서 다루는 뜨거운 청춘의 시기와 맞물립니다. 또한, 1950년대에 탄생했지만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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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3.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