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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7회. 부자 나라, 가난한 아이 <로제타>, <시스터>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7회. 부자 나라, 가난한 아이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7회에서는 부자 나라, 가난한 아이 , 를 소개하려 합니다.의 감독인 벨기에 출신 ‘장 피에르 다르덴’과 ‘뤽 다르덴’은 형제 감독으로 리얼리즘에 기반해 윤리적인 테마를 주로 다루는데요.인물들을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상황의 긴장감과 공기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핸드헬드(카메라 혹은 조명 장치 등을 손으로 들고 찍는 것)와 롱테이크 기법을 자주 사용하는 감독입니다.‘다르덴 형제’의 현재 스타일을 집약시킨 초기 작품 는 1999년 작이고 스위스 출신 ‘위르실라 메이에’ 감독의 작품 는 2012년 작인데요.두 영화는 개봉 시기가 10년 이상 차이나지만 소재부터 주제까지 마치 쌍둥이처럼 닮아 있습니다.공통점들을 살펴..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10. 1. 10:49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6회. 스토킹 스릴러 <마담 싸이코>, <더 기프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6회. 스토킹 스릴러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6회에서는 스토킹 스릴러 , 를 소개하려 합니다.스토킹이란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타인에게 공포와 불안을 반복적으로 주는 행위를 뜻합니다.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물리적인 상해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상당한 고통을 받게 마련인데요.본인은 사랑과 관심이라고 하며 자신의 감정만을 내세워 사람 사이의 적절한 선과 예의, 관찰의 정도를 넘어서는 사람들을 보통 ‘스토커’라고 이야기합니다. 1980~90년대에 이런 스토킹 스릴러를 소재로 한 많은 영화들이 제작되며 스토킹 스릴러의 전성기를 구가하기도 했는데요.소재가 주는 강렬함 덕분에 현재에도 스토킹 스릴러 영화는 꾸준히 개봉되고 있습니다.함부로 친절하지 말 것! 와 기..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9. 23. 11:4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5회. 달을 향한 인류의 꿈 <퍼스트 맨>, <아폴로 13>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5회. 달을 향한 인류의 꿈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5회에서는 달을 향한 인류의 꿈 , 을 소개하려 합니다.‘인간은 하나의 소우주다.’라는 표현을 들어 보신 적 있으시죠?이론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의 섬세하고 신비로운 부분들을 끝을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인 우주에 비유한 말입니다.‘우주’와 ‘달’에 대한 인간의 열망은 꽤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는데요.이른바 냉전시대인 195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미국과 소련이 서로 우주를 선점하기 위해 경쟁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달에 대한 탐사가 시작됩니다.달은 지구에서 가까워 성취할 만한 대상이기도 하고 냉전시대에 군비증강의 다른 목표를 가지고 달을 탐사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데요.각 나라의 기술력을 뽐내기에..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9. 16. 10:30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4회. 히치콕의 가장 재미있는 영화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오명>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4회. 히치콕의 가장 재미있는 영화는? , 서스펜스의 거장으로 불리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감독 중 한 사람이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최초의 스타 감독입니다.‘히치콕’ 감독의 영화는 누가 봐도 끌릴만한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은데요.오늘은 그중에서도 와 을 집중적으로 다뤄보려 합니다. ‘히치콕’ 감독의 또 다른 유명한 영화인 이나 가 감춰진 이면의 재미가 있다면,오늘 다룰 두 편의 경우는 서스펜스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드러나 있는 재미가 뛰어나 대중적이면서도 의미가 있는 작품들입니다. 멜로와 장르물의 서스펜스가 섞여 있어 다양한 취향의 사람들이 모두 재미있게 볼 수 있는,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뉴욕의 광고업자 ‘로저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9. 9. 11:3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3회. 영화로 옮겨진 이언 매큐언의 섬세한 이야기 <체실 비치에서>, <칠드런 액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3회. 영화로 옮겨진 이언 매큐언의 섬세한 이야기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3회에서는 영화로 옮겨진 이언 매큐언의 섬세한 이야기 와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국 작가 ‘이언 매큐언’은 영국을 넘어 동시대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데요. 인간의 무의식, 도덕의 허울, 일상 속 폭력 등 현대 문학의 주요 주제들을 뛰어난 솜씨로 변주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덕분에 ‘이언 매큐언’의 많은 작품들이 영화화되었고, 때로는 작가가 직접 각색까지 맡아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영화화된 그의 작품들은 전반적으로 시간의 흐름, 즉 ‘시차’를 중요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 있고 그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으며,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결정적인 만남..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9. 2. 10:56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1회. 미하엘 하네케의 냉철한 시선 <아무르>, <해피엔드>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1회. 미하엘 하네케의 냉철한 시선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71회에서는 미하엘 하네케의 냉철한 시선 ,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미하엘 하네케’ 감독은 일상 속 폭력 및 권력에 대한 치밀하고 집요한 묘사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현대 유럽 문명에 대해 가장 냉철한 시각을 가진 감독이라고 평을 받고 있는데요. 칸 영화제에서 과 로 두 번의 황금 종려상을 수상했고, 로 그랑프리(심사위원대상), 으로 감독상을 수상할 만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인정받은 감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 와 는 일종의 2부작으로 볼 수 있는데요.먼저 두 작품의 '조르주'(장-루이 트린티냥)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의 에피소드를 에서 언급하는 식으로 비춘다는 점, 또 에서 부인이 '안..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8. 19. 11:22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9회. 일하는 자의 고독 <인 디 아일>,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9회. 일하는 자의 고독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9회에서는 일하는 자의 고독을 다룬 두 작품 , 를 만나보겠습니다. 도시의 현대인들은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존재하죠.하지만 서로 ‘함께’일 때보다 각자 ‘혼자’일 때가 많습니다. 일터도 그런 공간 아닐까요? 과 는 각각 독일의 한 대형 마트, 일본 도쿄 시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고독한 삶을 그려냅니다.또한 두 영화의 연출 스타일이 대단히 시적이며, 각 작품을 연출한 ‘토머스 스터버’와 ‘이시이 유야’ 감독 모두 30대의 젊은 감독이라는 공통점도 눈여겨볼 만해요. 군중 속의 고독, 아니, 일터 안의 고독을 다룬 두 편의 영화를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제목 ‘인 디 아일(In the Aisle)..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8. 5. 11:12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6회. 박찬옥 감독의 신작을 기다리며 <질투는 나의 힘>, <파주>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6회. 박찬옥 감독의 신작을 기다리며 , 오늘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66회에서는 박찬옥 감독의 신작을 기다리며 ,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인간을 잘 아는 감독이라는 ‘박찬옥’ 감독,현재까지 장편영화는 , 이 두 편이 전부라고 해도 될 만큼 작품 활동이 적은데요. 이 두 작품만으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박찬옥’ 감독의 신작을 기다리는 관객들이 있을 만큼 뛰어난 영화 감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지금까지 거의 영화화되지 않았던, 난해한 주인공의 핵심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는데요.미묘한 감정의 결을 잘 살려낸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에세이 같은 형식의 과 시와 같은 형식의 ,두 작품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질투는 나..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7. 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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