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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53회. 파벨 파블리코브스키의 고혹적인 세계 <이다>, <콜드 워>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53회. 파벨 파블리코브스키의 고혹적인 세계 , 오늘 영화당 153회에서는 ‘파벨 파블리코브스키’의 고혹적인 세계 와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하고, 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린 ‘파벨 파블리코브스키’감독은 폴란드 출신의 영국 영화감독이자, 21세기에 들어와 국제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폴란드 대표 영화감독입니다. 그의 두 작품 와 는 공통적인 부분이 참 많은데요. 첫 번째로 두 영화 모두 고전적인 주제와 형식이지만 모던한 느낌을 준다는 점입니다. 1.33:1(4:3)의 독특한 화면 비율의 흑백영화기 때문에 고전미가 느껴지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두 번째로 작품 속 배경이 194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의 폴란드라..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4. 15. 14:4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50회. 이상한 나라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더 랍스터>, <킬링 디어>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50회. 이상한 나라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 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 으로 칸과 베니스 영화제에서 수상한 그리스 출신의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기이하고 이상하며 요란한 독창적 작품 세계로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의 작품들은 비현실적이고 우화적인 설정과 서사, 정교하고 인공적인 미장센, 신경을 긁는 듯한연기에 파격적이고 금기의 선을 넘는 소재가 특징입니다. 오늘 영화당 150회에서는 그의 첫 번째 영어 영화 와 신화적인 화법의 블랙 코미디 영화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살아있는 존재처럼 인물들을 엿보는 듯한 카메라, 불안한 심리를 자극하는 카메라의 위치와 쇼트의 크기가 관점 포인트인 두 영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더 랍스터 모든 사람들은 서로에게 완벽한..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3. 25. 14:3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49회. 리안 감독의 형형한 멜로 <브로크백 마운틴>, <색, 계>

동양계 최초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리안’ 감독. 그는 세계가 인정하는 거장으로 장르를 가리지 않고 서부극에서 멜로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화려한 영상미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도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게 해준 그의 대표작 과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에 빛나는 . 오늘 영화당 149회에서는 사랑, 쉽고도 어려운 그 반짝이는 빛을 쫓는 두 편의 영화 ,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사회가 금기시하는 사랑의 이면을 담은 두 영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 브로크백 마운틴 20년동안 짧은 만남과 긴 그리움을 반복한 ‘잭’과 ‘에니스’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을 담은 영화 . 만년설로 뒤덮인 브로크백 마운틴 양떼 방목장에서 여름동안 함께 일하게 된 ‘잭’..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3. 18. 17:09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41회. 뒤집은 마녀 이야기 <델마>, <스토커>

스무 살 직전의 소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소녀의 성장담과 페미니즘을 독특하게 그려낸 두 편의 영화 와 . 언뜻 보면 이 두 영화가 어떻게 관련이 있을까 생각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마녀 이야기를 뒤집어 만든 거대한 우화라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2018년 페미니즘 영화 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 스릴러의 대명사 ‘박찬욱’ 감독의 인장이 가득한 를 오늘 영화당에서 만나봅니다. #델마 야심 찬 서사를 강력한 이미지로 축약시켜 굉장한 흡인력을 자랑하는 작품 . 이 영화는 초반부터 사슴이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부감 장면을 통해 마치 신이 바라보는 시선을 인간이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을 전달합니다. 그리고는 주인공 ‘델마’를 향해 서서히 하강하며 줌인하는데 이 장면은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9. 1. 21. 17:44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37회. 테일러 쉐리던의 생생한 이야기들<윈드 리버>,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포브스가 선정한 2016년 최고의 영화이자,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던 영화 의 각본가 '테일러 쉐리던'. 오늘 영화당 137회에서는 , 두 작품을 통해 '테일러 쉐리던'의 진면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작품들, 지금부터 함께해보시죠! #윈드 리버 인디언 보호구역 윈드 리버에서 야생동물 헌터 '코리(제레미 레너)'가 소녀의 시체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영화 . 이후 신입 FBI 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사건 담당자로 윈드 리버에 도착하고 증거는 눈보라에 점점 사라지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3년 전 살인 사건과 유사점을 발견한 ‘코리’가 수사에 적극 공조하면서 두 사람은 범인의 실체에 빠른 속도로 접근하게 되죠. ‘테일러 쉐리던’이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했..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12. 26. 11:47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35회 연극을 깊숙이 끌어들인 걸작들 <시저는 죽어야 한다>,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영화와 연극. 그래서 오늘 영화당 135회에서는 연극을 영화 속으로 깊숙이 끌어들인 두 작품 와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두 작품은 되돌릴 수 없는 일회성, 시연이 없는 연극의 속성을 완벽하게 영화화했을 뿐 아니라,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중간이라 할 수 있는 장르의 이종 교합을 통해 영화팬들의 찬사를 받았는데요. 숨 막힐 듯한 몰입감과 탄탄한 스토리가 인상적인 두 작품, 지금부터 만나봅니다. #시저는 죽어야 한다 강렬한 제목을 지닌 영화 .이 영화는 칸 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를 석권한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영화의 거장 ‘비토리오 타비아니’ & ‘파올로 타비아니’ 형제 감독이 제작을 맡아 더욱 이슈가 되었던 작품입니다. 로마 레비비아 교도소 내 극장에서는 가 막을 내리고, 배우..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12. 11. 21:40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32회 마틴 맥도나의 개성 넘치는 수작들 <킬러들의 도시>, <쓰리 빌보드>

‘제2의 쿠엔틴 타란티노’로 불리는 ‘마틴 맥도나’ 감독. 그는 연극계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그리고 같은 작품들을 통하여 영화계에서도 본인만의 영역을 구축해냈을 뿐 아니라 로는 명감독의 반열에 올라섰는데요. ‘마틴 맥도나’ 감독의 경우 화려한 대사와 구강 액션을 선보이는 ‘쿠엔틴 타란티노’와 어떤 부분에서는 밀접하게 닮아있지만, 한편으로는 현대의 셰익스피어 같은 느낌의 ‘우울한 타란티노’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영화당 132회에서는 비관적 세계관, 농도 짙은 농담과 독설에서 여실히 알 수 있는 ‘마틴 맥도나’의 개성 넘치는 수작들 중 와 를 소개하려 합니다. #킬러들의 도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벨기에의 브뤼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킬러들의 목숨을 건 마지막 미션을 그린 영화 .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11. 19. 17:34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31회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감동적인 모성 드라마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줄리에타>

독특한 색채 감각과 성적인 유머,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알모도바르 스타일’을 구축한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에 빛났던 , 각본상을 수상한 등이 있습니다. 초창기 그의 영화는 어딘가 도발적이고 톡톡 튀는 요소들이 즐비했던 반면, 과 작품을 내어놓으면서 그의 작품 스타일에 어떤 변곡점이 생긴 것을 우리는 관찰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 영화당 131회에서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변곡점의 상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과 를 소개하려 합니다. #내 어머니의 모든 것 간호사인 ‘마뉴엘라’는 문학을 좋아하는 아들 ‘에스테반’과 단둘이서 살고 있으며 ‘마뉴엘라’의 생일을 맞이해서 ‘에스테반’은 엄마에게 연극 를..

CONTENTS/콘텐츠 추천 2018. 11. 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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