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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데이트, 휴식을 가성비있게 즐기는 방법, B tv 프리미어

얼마 안 남은 크리스마스. 모두 계획 세우셨나요? 아직 세우지 못한 계획에 난감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영화관, 카페, 모두 예약과 인파로 꽉 차있을 것이 뻔하니까요. 게다가 추운 날씨도 염려되죠. 커플이 아니어도 걱정입니다. 집에서 심심하게 있기에는 크리스마스 휴일은 특별하니까요. 그런데 만약, 따듯한 집에서 프리미엄 영화를, 평소에 보지 못 했던 시리즈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쭈욱 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은 데이트, 여가가 되지 않을까요? 그런게 어디 있냐고요? SK브로드밴드에는 있습니다. :D바로 B tv의 '프리미어'입니다!■ 'B tv 프리미어' 알아보기 : # B tv 유저만 누릴 수 있는 10,890원의 행복, '프리미어''프리미어'는 극장 종영작, 신작 등 프리미엄 영화..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21. 18:51

[보도자료] SK브로드밴드 B tv, 이동진 & 김중혁의 영화당 페북 라이브 런칭 기념 이벤트

-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페북 라이브에서 만나는 ‘영화당’- 23일 저녁 6시 스페셜 게스트 ‘이동진’과 함께하는 페북 라이브 챗- 추첨통해 소이 캔들, 천연수제비누, 이동진 친필싸인 카드 증정 SK브로드밴드(대표 이인찬 www.skbroadband.com)는 B tv의 인기 영화 소개 프로그램인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이하 영화당)’의 페이스북(SK브로드밴드) 라이브(Facebook Live) 런칭을 기념해 23일 이동진의 라이브챗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 B tv,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다시보기로 업데이트되는 영화당은 팬들과 더욱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SK브로드밴드 공식 페이스북에서 라이브을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실시한다. B tv 고객이 아니더라도 페이스북에 접속해 영화..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21. 11:51

이동진&김중혁의 '영화당' 제 30화, 호소다 마모루의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매주 하나의 주제로 영화와 영화인들을 깊숙이 탐구하고 이야기하는 시간. 영화 평론 프로그램의 판타스틱 듀오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제 30화에서는 , 와 같은 작품으로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도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감독 '호소다 마모루'의 영화와 그의 작품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몸도 마음도 얼 것 같이 추운 겨울, 따듯한 마모루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따듯한 평론을 함께 살펴 보시죠. # 미야자키 하야오를 잇는 차세대 거장, '호소다 마모루'여러분은 지금까지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감독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을 많이 떠올리셨을 것 같은데요.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으로 대변되는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대한 유산, '미야자키..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20. 18:37

보고 나면 크리스마스가 훌쩍 지나갈 '시리즈' 영화 BEST 4

춥다. 외롭다. 솔로들에게 너무 괴로운 날이 다가오고 있다. 거리의 크리스마스 캐롤은 처량한 모습을 더 처량하게 만드는 주문처럼 들린다. 일 년에 고작 하루다. 남의 생일을 왜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축하해야 하는가에 대한 투덜거림도 이제는 지친다.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라는 말로 위로해보지만 애잔한 마음은 달랠 길이 없다. 24일 날 수면제를 먹고 26일 날 일어나볼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지만, 결론은 전기장판에서 귤을 까먹는 게 최고라며 리모콘을 집는다. 맞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 심신이 공허한 이들을 위해 한 편씩 보고 나면 크리스마스가 후딱 지나갈 시리즈 영화를 준비했다. 지극하게 에디터 취향으로, 그리고 누구나 인정할만한 꿀잼 스타일로다가. 그리고 치킨&맥주와 함께라면 더 죽여주는 영화들로..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19. 18:24

2016년이여 안녕! 올 한해 방송 & 영화계 8대 트렌드

김은숙 작가가 또 그 어려운 걸 해내고 말았다. 등 줄줄이 대박 신화를 써온 김은숙 작가는 이번에 국내에서 거의 성공한 적이 없는 사전제작 시스템으로 만든 로 아시아 대륙을 뒤흔들었다. 스크린에선 등의 팩션 영화들이 '국뽕영화'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배트맨, 슈퍼맨, 엑스맨, 스파이더맨등 할리우드 슈퍼히어로들의 공세가 어느 해보다 거셌지만, 등 한국영화의 다양성 지평을 넓혀준 작품들도 관객 동원에 성공했고 등 재개봉 멜로영화들이 개봉 당시보다 더 많은 인기를 누렸다. 숱한 예능들이 자고나면 사라지는 방송계에서 은 500회 특집이란 기록을 남겼고, JTBC가 출범 5년 만에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로 등극하면서 뉴스 보도 지형을 재편하고 있다. 글 | 김아리 # 01 믿음 주고 사랑받는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15. 17:56

이동진&김중혁의 '영화당' 제 29화, 한국영화 최전성기 2003년의 영화들

올드보이, 장화홍련,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클래식, 지구를 지켜라, 살인의 추억. 지금 말한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2003년 개봉한 영화들인데요. 제목들만 봐도 한국영화 역사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영화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2003년은 한국영화가 가장 영화적 상상력, 창의력이 절정인 시기로 이동진 평론가가 한국 영화의 화양연화(花樣年華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라고 표현할 정도로 좋은 영화들이 많은 시기이죠. 영화당 29화에서는 한국영화의 부흥기였던 2003년의 영화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수 많은 걸작이 나온 2003년에서 이동진 평론가와 김중혁 소설가는 어떤 영화들을 골랐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스릴러, 이 영화를 모..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13. 18:16

공유하지 않고 나만 알고 싶은 '도깨비' 공유의 작품 5편

국제 유가 원유보다 더 무섭게 몸값이 뛰고 있는 공유. 클라스는 영원하다는 게 바로 이런 건가 싶다. 드라마 가 아직 초반만 방영했을 뿐인데, 여기저기서 공유 앓이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수두룩하다고. 이거 뭐 다음 주부터는 국가 재난 상황이라도 선포해야 할 판이다. 최근 그가 쉴 틈 없이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해주시는 덕에 시청자들은 일 년에 몇 번씩 안구정화를 하고 있으니, 이거 뭐 병 주고 약 주는 건가. 아무렴 좋다. 두유보다 좋다는 공유 아닌가. 우리 마음에 불을 지르고 도망친 1급 방화범. 그리고 SK 브로드밴드의 모델이기도 한 공유의 '심쿵작'들을 골라봤다. # 공유의 공유에 의한 공유를 위한 드라마 벌써 10년이 지났다. 2007년, 매주 월요일 밤마다 부대 내무실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몰래..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12. 17:34

겨울에 보면 좋을 흥미진진한 다큐 3편 '우리 사는 세상 별별 사람들'

겨울만 되면 왜 싱숭생숭해지는 걸까. 먹고 사는 데 정신 팔려 종종거리다가 가끔 공격해오는 질문에 멍해질 때가 있다. 사는 게 뭔지, 삶이 가능한 사회는 어떤 건지, B tv가 그 뜬금없는 질문들에 대한 정답은 아닐지라도 곱씹어볼 만한 생각거리를 던지는 다큐멘터리 세 편을 마련했다. 글 | 김소민 # 제주 해녀들이 사는 법 해녀들에게 삶과 경계를 나누는 숨이다. 누구나 자기만의 숨이 있고 그 숨만큼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데 자기가 참을 수 있는 숨 넘어를 욕망할 때 해녀는 죽음의 물숨을 쉬게 된다. 그 반대는 휘파람을 닮은 '숨비'다. 물 밖으로 머리를 내미는 순간 해녀들은 이 경쾌한 삶의 소리를 낸다. 오래 함께 일한 해녀들은 그 소리만 듣고도 누구의 '삶숨'인줄 안다. 제주 우도 해녀들의 숨들을 담아..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12. 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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