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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김중혁의 '영화당' 제 13화, 제이슨 본으로 돌아온 '본' 시리즈의 모든 것

“ 안 본 눈 삽니다.”무슨 소리냐고요? 바로 , , , 그리고 최근에 개봉한 까지의 를 처음부터 끊기지 않고 이어서 본다면 가 선사하는 거대한 세계관과 명장면들을 일목요연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김중혁 소설가님의 바람이 담긴 말이었습니다.그만큼 액션 스릴러 첩보 영화 역사에서 중요한 영향을 준 것이 바로 인데요, 이동진 영화평론가님과 김중혁 소설가님도 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많아 보였습니다. 이번 영화당 13화에서 두 분이 에 대해 어떤 평을 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액션 씬의 새로운 지평을 연 를 이야기하는데 있어 액션 씬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가 없죠. 에는 필리핀 전통 무술인 '칼리 아르니스'가 등장합니다. 기존의 액션 영화들이 큰 움직임의 화려한 액션 씬을 주로 사용했다면,..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8. 9. 17:55

야심만만한 소녀들의 매혹적인 탈주, 영화 <아가씨> 집중해부

박찬욱 감독의 신작 는 1930년대 한국과 일본을 배경으로 귀족 아가씨(김민희)의 막대한 재산을 노리는 백작(하정우)과 그의 눈과 귀가 되기 위해 아가씨의 저택으로 들어가는 하녀(김태리), 아가씨를 속박하는 이모부(조진웅)의 이야기다. 진실과 거짓말, 사랑과 욕망, 배신과 모의가 실타래처럼 얽혀 있는 이 매혹적인 이야기의 출구에 다다르면 감독의 범상치 않은 전작들이 자연스레 떠오를 것이다. 글 | 장영엽 #소녀 3부작의 마지막 작품“꽃이 제 색깔을 선택할 수 없듯이, 우리는 지금의 자신에 대해 책임질 필요가 없어. 이것을 깨달을 때만 자유로워질 수 있고, 어른이 된다는 건 바로 자유로워진다는 거지.” 박찬욱 감독의 전작 (2013)에서, 인디아(미아 와시코브스카)는 그렇게 어른이 된다. 남이 듣지 못하는..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8. 8. 17:59

수지라서 봐야해. 국민 여동생 수지가 등장하는 작품 5

가장 오랜기간 ‘국민 첫사랑’ 자리를 장기집권 하고 있는 인물이 누굴까. 두말없이 미쓰에이의 수지다. 영화 이 2012년에 개봉했으니 올해로 벌써 4년이나 됐다. 이정도 기세라면 조선 21대 왕 영조(재위기간 52년)만큼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것만 같다. 모두가 수지를 좋아한다. 예쁘다. 이건 반박할 수 없다. 수지가 눈물이라도 흘릴라치면 TV 화면을 티슈로 닦아본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터. 그런 그녀가 몇 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함부로 애틋하게 말이다. 김우빈은 전생에 독립 운동가였을까? 둘 사이는 실제 연인처럼 꿀이 줄줄 떨어진다. 그래서 TV 화면에 가래떡을 몇 번이나 갖다 댈 뻔했다. 매주 수, 목요일 그녀를 기다리다가 목이 점점 늘어난다. 더 자주 보고 싶다...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8. 4. 18:03

이동진&김중혁의 '영화당' 제 12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 세계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대학이나 기업의 강연에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어떤 영화가 가장 좋은 영화인가요?"라는 질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럴 때면 이동진 평론가는 정말 좋은 영화는 극장 밖에서 진짜 이야기가 시작되는 영화, 대답을 않고 질문을 던져주는 영화가 좋은라고 대답해준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영화가 이러한 영화들일까요? 이 질문에 이동진 평론가는 망설이지 않고 답을 꺼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들을 보시면 됩니다."라고 말이죠. 과연 고레에다 감독은 어떤 영화들을 만들었길래 이렇게 이동진 평론가의 극찬을 받았을까요?이번 영화당 제 12화에서는 이러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들과 그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았는데요. Blog 지기와는 살짝만 맛보기로 살펴보기로 해요. :)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8. 3. 17:47

어톤먼트에서 원티드까지, 제임스 맥어보이의 연기인생

만년 소년 같다. 그렁그렁한 눈망울은 유약하고 위험하다. 시리즈의 프로페서X(찰스 자비에)는 제임스 맥어보이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성공한 역할이자 튀는 역인지도 모르겠다. 인간과 돌연변이의 공존을 꿈꾸는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소년은 돌연변이들의 정신적 ‘아버지’가 됐다. 시리즈의 프리퀄 3부작, (2011) (2014) 그리고 (2016)는 그 소년의 성장담이기도 하다. 프로페서X가 되기 전 맥어보이는 믿음직한 역할을 맡은 적이 거의 없다. (2008)에서 상관이 소리만 높여도 식은땀을 흘려댄다. (2005)에서 반인반수 툼누스는 수상하기 그지없다. (2007)의 로비는 의대 진학을 앞둔 그야말로 전도유망한 청년인데, 대갓집 딸과 사랑을 확인하기가 무섭게 얼토당토않은 오해에 휘말리고 만다. 로비가 그리도 ..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8. 2. 18:47

KBS 사랑의 가족, 빛을 잃은 '김미순'씨가 마라토너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한계에 도전하는 마라톤. 이러한 마라톤의 완주를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과 체력,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여기 앞을 보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마라톤에 도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42.195km의 기본 마라톤은 물론 200여 km가 넘는 거리를 뛰는 울트라 마라톤까지 말입니다. 대체 어떻게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뛸 수 있으며, 어떤 사연으로 이러한 도전을 하는 걸까요? #225km의 대장정 몽골 울트라 마라톤, 이에 도전하는 특별한 부부몽골 울트라 마라톤은 총 이동거리 2,225km를 각 구간마다 차로 이동하면서 초원과 사막을 달리는 극한의 마라톤입니다. 마라톤 구간은 225km. 바람, 땡볕, 사막의 모래를 뚫고 결승점을 통과해야하는 정말 힘든 길이죠. 그런데..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8. 1. 14:15

심쿵심쿵,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다시 보기

회당 억소리 나는 스타 드라마 작가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뜨거운 작가를 꼽자면 단연 김은숙. 스토리는 말할 것도 없고 심장 박동수가 고막까지 들리는 심쿵 명대사를 가래떡 뽑듯 쭉쭉 뽑아낸다. 감독도 배우도 시청자도 그리고 광고주까지 사랑하는 그녀. 역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심심할 땐 김은숙 작가의 작품이 최고다. 걸그룹 여자친구처럼 시간을 달려서 언제 그랬냐는 듯 몇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다. 이정도면 타임 킬링이 레옹급. 가 끝나고 후속작 도 벌써부터 기대만발이다. 올해 안에 tvN에서 방영될 예정이고, 주인공은 공유가 낙점됐다. 카X 커피처럼 달콤한 도깨비 역할인가보다. 아직 제작발표회도 안했는데 벌써 달달한 느낌이 든다. 지난 12년간,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를 훑어봤다. 부터 까지. 역..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7. 28. 18:06

'부산행' 열차까지 탑승한 그들!!, 살 떨리는 '좀비 영화' 추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던 한국형 블록버스터 좀비 영화 '부산행'이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살아 움직이며 인간을 공격하고 똑같이 전염시키는 시체를 뜻하는 좀비는 한국 영화에서 흔한 소재는 아닌데요. 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소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루어져 공포물의 한 장르로 굳혀졌죠. 그래서 오늘은 '부산행'만큼 무서운 해외 좀비 영화들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 #느릿느릿 좀비가 아닌 뛰는 좀비의 전형을 보여준, '28일 후', '28주 후'2002년 개봉한 '28일 후'는 기존과는 다른 모습의 좀비를 선보였습니다. 바로 '뛰는 좀비'였는데요. 이 영화 이전에도 뛰는 형태의 좀비가 없진 않았지만, 대부분이 느릿느릿 움직이는 좀비였습니다. 그런데 '28일 후'의 좀비는 정..

Contents/콘텐츠 추천 2016. 7. 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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