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예능 대세 언니들 : 제시,민효린,엄현경,이하늬,서유리
개그우먼 출신이 아닌 여성 예능인들의 활약이 늘어나고 있다! 의 주인공들, 그리고 뷰티 프로그램을 접수한 이하늬와 ‘마리텔걸’에서 거듭나는 서유리까지. 언니들의 활약을 알아보자. #제시 “네가 뭔데 날 평가해”, “디스 이즈 컴퍼티션!” 출연은 제시에게 가수로서의 영광만 안겨준 것이 아니다. 한눈에 구분되는 스타일, 교포 출신의 독특한 말투 등 본인이 가진 강한 캐릭터는 어떤 예능에서도 중간 이상의 존재감을 발현하게 한다. 여기에 ‘센 언니’라는 유행과도 같은 캐릭터가 합쳐진 덕분에 제시는 여성 예능인에게 흔히 기대하는 역할의 틀에서 자연스레 벗어나게 됐다. 가슴을 드러내는 옷차림이나 진한 화장도 평가의 반열에 오르지 않으며, ‘예의 없다’고 매도될 수 있는 발언들도 이해 받는다. , , , 등에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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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3.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