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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이동진을 괴롭힌 논란의 한국 영화 TOP 10

Contents band/이동진의 파이아키아

by SK브로드밴드 2021. 8. 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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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관객과 평론가들의 사이에서 논란 가득했던 한국 영화 TOP 10!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는 <평론가는 왜 그래? 한국 영화 특집>이 꾸며졌습니다.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이동진을 괴롭힌 논란의 한국영화에 대한 그의 솔직한 평가.

 

지금 함께 만나볼까요? 😊

 

 

 

 

#<반도>

전작의 반도 못했다(?) 그럼에도 훌륭한 액션

 

 

부산행의 반도 못했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관객들의 혹평이 많았던 영화 <반도>.

 

관객들은 <반도>에서 보여준 신파와 하루만에 국가가 망하는 것과 같은 허점이 있는 설정을 아쉬워했는데요.

 

이동진 평론가 역시 <부산행>이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반도>가 더 낫다고 이야기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말하는 훌륭한 액션은 상황, 조건, 장소에 맞는 액션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동진 평론가는 ‘<반도>는 감독의 전작 <부산행>과는 달리 넓은 공간 세팅과 함께 폐허가 된 한국을 미술적으로 잘 구현해 놓았다고 했습니다.

 

또한, <반도>의 세력에는 공멸의 길을 가는 사람들과 희망을 찾아 나가는 수호자들이 존재하죠.

포인트는 두 세력의 치열한 다툼이고, 좀비는 그 상황 속 하나의 환경으로 평가했어요.

 

결론적으로, 이동진 평론가는 ‘<반도>는 꽤 창의력이 있는 영화였다고 말하며 관객과 다른 평가를 내렸습니다.

 

 

 

 

#7번방의 선물

관객에겐 YES, 이동진에겐 NO!

 

 

이번에는 관객들은 호평했지만, 이동진 평론가는 글쎄…’한 작품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수많은 대중들을 웃고 울린 천만 영화 <7번방의 선물>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대중을 울린 영화의 호소력엔 존경심을 담아 호평을 표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동진 평론가는 눈물이 나는 영화가 명작인가라는 퀘스천마크를 달았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를 울리는 방법을 생각할 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이를 꼬집는 것이죠.

이처럼 꼬집어서 우는 눈물이 예술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지를 이야기하며, <7번방의 선물>이 주는 눈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한 번 더 짚어보았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7번방의 선물>에서는 캐릭터를 학대해서 가장 최악의 상황으로만 가도록 캐릭터를 꼬집고 또 꼬집기를 반복했다고 평했습니다. 이처럼 지속된 꼬집음을 통해 이끌어 낸 눈물이 관객에게 주는 감동의 의미가 있을지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를 했어요.

 

 

 

#곡성

난 너무 재밌던데?’ 이동진이 5점을 준 영화

 

 

수많은 혹평들과 반대로 이동진 평론가에게는 별점 5점을 받은 영화 <곡성>.

 

어렵다’, ‘답답하다’, ‘찝찝하다’, ‘자극적이다’, ‘정서에 안 좋다, 대체로 관객들은 이 영화를 보고 부정적인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관객을 속이기 위해 억지 설정을 많이 넣고, 결국 해결하지 못했다는 혹평까지 있었죠.

 

하지만, 설정이 많아 이야기가 난잡하다는 혹평과 달리 이동진 평론가는 감독이 자기가 다루는 이야기에서 모든 부분에서 해답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고, 경우에 따라 설정만으로도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말하는 인간의 두려움은 두 가지였습니다. 무지에서 오는 공포와 해답을 강요하는 폭력인데요. 영화 <곡성>은 두 가지의 사이에서 무엇이 중한지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영화 <곡성>의 내용만 본다면, ‘이 얘기가 도대체 무슨 이야기야?’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 어떤 식으로든 관객을 생각하게 만든다는 측면에서 이동진 평론가는 <곡성>을 굉장히 훌륭한 영화라고 평했답니다.

 

 

 

 

#국가부도의 날

소재는 좋았지만, 연출에서 아쉬웠던 영화

 

 

IMF 간접 체험으로 관객의 공감을 형성하고, 과거와 현재에 대해 많은 생각을 이끌어낸 영화 <국가부도의 날>.

 

관객들의 호평과 달리 이동진 평론가는 기대감에 못 미쳐 아쉬웠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모든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성이라고 말하며, 영화 <빅쇼트> 내용의 과한 참조로 <국가부도의 날>이 개성을 잃었다고 평가했는데요.

 

 

수많은 사람의 탐욕이 가져온 결과, <국가부도의 날>은 중요하고 복잡한 사안들을 영화 속에서 너무 쉽게 다루고 있었습니다.

 

특정한 한두 사람이 문제가 아닌 시스템의 문제, 수많은 사람의 공동책임일 수도 있는 문제를 특정 악인의 잘못처럼 보이게 하는 연출에서 이동진 평론가는 이 소재를 과연 이 영화가 제대로 다루고 있는 것인가에 대한 아쉬운 평을 남겼답니다.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는 이렇게 소개해드린 네 편의 영화 외에도 여섯 편의 영화를 더해 총 열 편의 한국 영화에 대해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수많은 논란이 일어났던 한국 영화 TOP10.

 

더욱 더 자세하고 냉정한 평가는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FULL버전으로 만나보세요!

소개된 영화 모두 B tv OCEAN에서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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